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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ULA / PUBLIC DESIGN01 · 개념·가치·철학
원고·기고 / 004

일상미학의 안전과 배려 관점에서 바라본 공공디자인

일상미학(Everyday Aesthetics)의 안전과 배려관점에서

바라본 공공디자인

“가장 중요한 것은 너무 평범하고 익숙해서 눈에 띄지 않는다”

-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中 -

1. 일상미학과 공공디자인(Everyday Aesthetics and Public Design)

일반적으로 디자인(Design)이라 함은 ‘대상물을 만들기 위한 계획(a plan for the construction of an object )을 뜻한다. 하지만 이러한 사전적 의미외에 다양한 해석들이 존재하는데 특히 ’계획‘과 ’과정‘에 더 큰 의미들을 두게 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작금의 디자인의 트렌드는 유형적 분류범주들 즉, 제품디자인, 건축디자인, 시각디자인과 같은 분류에서 지속가능디자인(Sustainable Design), 유니버설디자인(Universal Design), 인클루시브 디자인(Inclusive Design)과 같은 형이상학적인 개념적 분류로 나뉘며 디자인의 해석이 넓어지게 되었다. 이는 디자인의 목적이 대상물의 완성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대상물이 영향을 미치게 될 환경, 사용자, 사회, 경제와의 맥락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2005년부터 우리나라에서는 ’공공디자인‘이라는 용어로 이러한 개념들 일부가 발현되었는데 2016년 제정된 공공디자인진흥법에서는 문화적 공공성과 심미성 등 좀 더 형이상학 측면에 가치를 두는 방향으로 정의 내려지고 있다. 따라서 공공디자인의 개념은 한국에서 발현된 디자인에 대한 형이상학적이고 주체적인 해석으로 볼 수 있으며 우리 일상에서 디자인된 인공물에 대한 좀 더 사려 깊은 관점과 해석을 가질 수 있게 해준 면에서 그 가치를 찾을 수 있다.

일상미학의 안전과 배려 관점에서 바라본 공공디자인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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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측면에서 공공디자인과 일상미학과는 일부분 공유되는 부분이 있으며 특히 일상미학(Everyday Aesthetics)을 제안한 유리코 사이토(Yuriko Saito)의 도덕적-미적 판단의 요소인 ’배려‘와 ’사려’와 같은 도덕적 미덕의 구체적 디자인 형태의 구현이 공공디자인을 통해 이루어 질 수 있다. 이러한 관점으로 유럽의 공공시설물을 다시 바라보며 일상미학의 개념으로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찾아보고자 한다.

2. 주변 맥락을 고려한 디자인 (Designing for the Environmental context)

일상의 대상물로서 공공공간에 설치되어있는 시설물을 선정하고 그 시설물의 디자인과 설치에 있어 사용자, 환경등 주변 맥락을 고려하여 디자인된 측면을 살펴보고 일상미학으로서 ‘사려’와 ‘배려’가 적용된 미적 경험을 살펴보고자 한다. 보통의 공공시설물은 교통시설, 편의시설, 공급시설등으로 나뉘는데 도심지를 중심으로 배치되고 설치되는 특성 때문에 도시의 여러 요소들과 상관 관계를 갖게 된다. 공공 시설물이라는 인공 대상물은 사용자와 가장 큰 관련성을 갖게 되는데 기능성과 형태미 외에 사용의 효율성, 행태와 심리를 고려한 사용성, 문화성 등의 측면이 고려의 대상이다.

<사진 1 바르셀로나의 신호등>

일상미학의 안전과 배려 관점에서 바라본 공공디자인에 수록된 도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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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Barcelona)의 교통시설인 신호등을 살펴보면 신호등의 색조가 노란색임을 알 수 있다. 이는 바르셀로나의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바르셀로나 지중해성 기후 특성으로 인해 도시의 하늘은 대부분 푸르다. 신호등의 빠른 인지와 교차로의 경고 정보를 통한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경고의 개념을 지님과 동시에 하늘 색조와 보색인 노란색을 사용하였다. 이러한 노란색의 신호등 사용은 도시 보행자의 안전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도시의 시각적 정체성을 만들게 되었다. 비록 특별한 요구를 위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규격화에 의한 획일적 적용이 아닌 지역의 환경적 특성을 고려하여 사려깊에 디자인 된 예라고 볼 수 있다.

<사진 2 바르셀로나의 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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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로테르담(Rotterdam)의 린반(Lijnnbaan)거리에 가면 타공된 석재로 만들어진 벤치를 볼 수 있는데 이 공공시설물 또한 사용자와 지역 기후를 고려한 디자인으로 볼 수 있다. 바르셀로나와는 달리 로테르담은 1년 중 200일 이상이 흐리고 비가 오는 기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벤치를 사용자가 이용하는데 있어 그 기능을 다하기 위해서는 우천시 빠른 배수와 건조에 있다. 벤치를 디자인하는데 있어 우선 멀지 않은 지역에서 생산될 수 있고 다른 소재보다도 상대적으로 빨리 건조될 수 있는 석재를 선정하고 배수를 위해 타공기법을 통해 벤치를 디자인 하였는데 이는 벤치가 그 지역의 특성에 맞게 디자인된 벤치가 더욱 벤치다운 디자인 예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깊은 배려가 적용된 디자인을 통해 사용자는 벤치의 시각적 미의 형태 외에 기능을 넘어서는 다양한 경험을 체험할 기회를 얻게 되고 환경과 사용자에게 응답하고 존중하는 공공 시설물의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3 로테르담의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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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 로테르담의 신호등>

일상미학의 안전과 배려 관점에서 바라본 공공디자인에 수록된 도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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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르담의 교통시설물중 가로등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또 하나의 배려를 통한 상호 이해와 분명한 배려를 살펴 볼 수 있다. 사이토가 얘기했듯이 우리는 매일 감각적 외형과 인공환경의 디자인에 지속적으로 응답하고 반응한다. 또한 그것에 의해 영향 받고 심지어 생명에 위협을 당할 수 있는 환경에도 처하게 된다. 로테르담의 신호등 배치 디자인을 통한 안전의 확보과정을 살펴보면 인공환경 디자인의 도적적인면과 그에 따른 책임을 고려하는 윤리적인 부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보통의 교차로에서 신호등의 위치는 교차로의 건너편에 설치되어 있다. 따라서 운전자는 그 신호등에 따라 판단을 하는데 특히 주황색 경고등이 들어왔을 때 교차로 진입순간이라면 대다수의 운전자가 가속을 하여 빨간불 전에 교차로 구간을 통과하려 할 것이다. 이러한 과정 속에 많은 사고들이 생기고 또 경고등이 켜진 순간 진입하게 되는 수많은 운전자들은 순간의 판단을 해야 할 상황에 놓이게 된다. 로테르담의 신호등 위치는 이러한 부분을 고려하여 교차로 전에 신호등이 설치되어 모든 운전자의 판단이 교차로 진입 전에 끝날 수 있도록 배려되어 있다. 주황색 경고등이 켜지더라도 그 경고등은 교차로 전에 설치된 신호등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정지를 하게 될 것이고 정지한 이후에는 옆에 설치된 신호체계에 따라 운전하기 때문에 안전성이 확보된다. 또한 운전자의 수직 시야각에 맞게 신호등의 각도가 유지되는 것 또한 운전자와 보행자를 위한 배려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측면들은 ‘좋은 디자인은 숙고하고, 계획하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을 고려한 것’이라는 도날드 노만(Donald Norman)의 개념을 상기시키게 한다. 신호등의 목적은 교통신호를 통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러한 인공 환경에 대한 판단이 목적을 넘어 심오한 도덕적 판단도 고려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기눙과 목적을 넘어선 고려의 측면 특히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고려가 이러한 좋은 디자인을 만들고 이를 통한 도덕적-미적 판단을 통해 일상 미학의 가치를 만들어 낸다.

일상미학의 안전과 배려 관점에서 바라본 공공디자인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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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예로서 맨홀 덮개와 우수 덮개를 볼 수 있다. 덴마크 코펜하겐의 가로에 설치되어 있는 맨홀 덮개를 보면 그 가로의 경사도와 굴곡모양에 맞게 제작이 되어있다. 이는 가로 환경의 맥락을 수용하고 그에 맞게 적합한 형태를 이룬 배려의 디자인으로서 가로의 기능적, 미적 측면 외에 안전적인 면을 고려하였다. 이는 환경의 맥락을 철저히 이해하고 재료나 공정에 대한 고려, 사용자를 위한 고려하는 맘에 서 나왔다는 잭 레노 라슨 (Jack Lenor Larsen)의 개념과도 일치한다. 우리나라의 사례에서 보여지는 유사 시설물의 예처럼 건물 또는 환경에 대한 배려나 주의가 결여되어있다는 것은 결국 그 환경을 경험해야 할 사용자들에 대한 배려가 결여되었다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적 판단이라는 것은 단순히 미적인 것이 아니라 동시에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것이다.

<사진 5 코펜하겐의 맨홀덮개와 런던 패딩턴의 우수덮개>

일상미학의 안전과 배려 관점에서 바라본 공공디자인에 수록된 도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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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6 서울의 맨홀덮개와 우수 덮개>

일상미학의 안전과 배려 관점에서 바라본 공공디자인에 수록된 도판 6

2. 특정한 맥락을 고려한 디자인 (Designing for Special context)

배려하는 개념은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에서도 많이 살펴 볼 수 있는데 이미 거론한대로 디자인의 형이상학적인 관점을 통한 거시적 개념의 해석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배려의 대상은 결코 특정 대상만이 되어서는 안되며 오히려 모든 대상을 포함하여야 하며 특정 상황이나 환경에 대한 맥락적 고려가 이뤄져야 한다. 특정 사용자에 대한 고려보다 더 큰 배려는 모든 사용자에 대한 통합적이고 맥락적인 환경에 대한 고려이며 장애우를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보다 나이와 사용자를 더 폭 넓게 고려하는 인클루시브 디자인(Inclusive Design)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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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의 의미가 더 크게 적용되고 있다.

<사진 8 코펜하겐의 공공건물 진입부>

일상미학의 안전과 배려 관점에서 바라본 공공디자인에 수록된 도판 7

<사진 7 코펜하겐의 가로>

일상미학의 안전과 배려 관점에서 바라본 공공디자인에 수록된 도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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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코펜하겐의 가로의 보도와 공공 건물의 진입동선에는 동일한 패턴이 보임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패턴은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우를 배려한 디자인과 동시에 유모차와 자전거, 하이힐을 신은 사람 그리고 거친 바닥 패턴의 느낌을 싫어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평탄한 패턴의 디자인이다. 장애를 가진 사용자에 대한 특별한 요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신체적, 감성적, 심리적인 다양한 요구에 대해 최적으로 배려하기 위한 디자인이고 다시 말해 도시 공간에 편재하는 다양한 구성원의 특정 요구의 가능성을 최대한 열어 놓고 디자인 된 것이다. 결국 특정한 맥락이라는 것은 한정된 특정대상으로부터 나온다기보다 모든 사용자의 특정한 요구의 다양성을 고려하는 측면에서 나온다고 볼 수 있다. 이로한 특정 맥락을 고려하여 디자인된 인공환경은 장애우와 비장애우라는 특별한 요구를 대상에 따라 이분법적으로 나누어 보는 것이 아니라 통합되고 효율적으로 고려된 디자인이다.

영국 런던 패딩턴 신시가지의 개발단지에서는 계단과 함께 설치된 슬로프의 예를 볼 수 있는데 장애우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디자인되었다고 보기에는 사용빈도에 비해 너무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고 전체적인 형태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비평이 있을 수 있다. 특정인을 위한 유니버설디자인의 개념으로 본다면 위와 같은 의견이 맞을 것이다. 하지만 좀 더 포괄적이고 맥락적으로 사용자를 고려하는 관점으로 접근한다면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 보통 슬로프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휠체어를 탄 장애우이다 그들은 계단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작당한 경사도에 폭을 지닌 경사로를 만드는 것이 일반 설계의 지침이다. 하지만 슬로프를 사용해야 하는 또는 사용하고 싶은 사용자는 비단 장애우 뿐만은 아니다. 자전거, 유모차 사용자는 물론이고 무거운 물건을 든 사용자, 불편한 신발을 신은 사용자, 술에 취한 사용자등 일시적 장애를 지닌 이들도 슬로프를 사용하는 대상인 것이다.

<사진 9 런던 패딩턴의 슬로프>

일상미학의 안전과 배려 관점에서 바라본 공공디자인에 수록된 도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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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전체 사용 대상자중에 영구적인 신체 장애와 일시적 장애요소, 심리적 특정 요구를 지닌 사용자를 합한다면 절반이 넘는 사용자를 위해 이러한 디자인의 슬로프가 디자인되야 하는 것이다. 이런 특정한 상황적 맥락을 고려하는 것이 도덕적-미적 관계를 보여주는 일상미학의 예라 할 수 있다.

3. 배려를 통한 일상 미학으로서 공공디자인의 중요성 (Values of Public Design as everyday aesthetic on Care)

공공디자인의 대상인 공공시설물을 통해 배려하는 디자인의 개념을 살펴보았는데 전통 미학에서도 얘기하듯이 시각적 경험이 미적경험의 일반적이고 우선적인 감각이라는 특성상 배려의 측면은 쉽게 인지되지 않는 측면이 있다. 더욱이 그 판단의 기준도 모호한 부분이 있을 뿐 아니라 상대적이다 다시 말해 일상 대상인 공공시설물에 숨어있는 배려의 가치를 찾아내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고 그러한 필요성에 대한 의심 또한 생기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부분을 불식시키고 보완하기 위해 배려를 통한 도덕적-미적경험의 일상미학의 개념을 적용하였고 이를 통해 일상대상을 미적감상의 대상으로 바라보았다. 이를 통해 배려를 통한 디자인의 적용은 일상생활과 기능성이상의 개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사고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와 환경 중심의 태도와 사고를 지녀야 함을 알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것이 도덕적-미적 경험의 근간을 이뤄 일반대상을 미학적 가치로 끌어 올릴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또한 우리가 공공 환경을 경험하는 방식이 1차적인 시각적 인지 외에 다중적인 감각을 통해서 경험한다는 측면에서 볼 때 배려를 통한 디자인은 다양한 감각으로 인지되고 배려와 신중을 기한 디자이너의 사고와 태도가 미학적 수단을 통해 표현된다는 것 또한 일상미학으로서의 가치를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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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디자인의 가치를 단순한 유형적 범주의 하나로 보는 것이 아닌 일단계 진보된 지속가능디자인(Sustainable Design), 유니버설디자인(Universal Design), 인클루시브 디자인(Inclusive Design)과 같은 개념적 범주로 볼 때 배려의 가치는 가장 큰 요소이며 이는 일상미학의 개념을 통해 더욱 명쾌하게 설명될 수 있다. 배려의 대상은 사용자뿐만 아니라 환경, 상황, 기후, 재질등 다양한 측면에서 적용될 수 있음을 보았다. 우리의 삶이 인공 환경의 지대한 영향을 받고 그에 의해 특징지어진다는 사이토의 의견을 통해 볼 때 공공디자인의 구현을 통한 일상대상에의 고려에 의한 디자인의 적용은 미적차원의 개념과 더불어 삶의 질을 충족시키는데 필수 불가결한 요소라 볼 수 있다. 일상미학을 통해 일상대상을 미적 경험의 대상으로 승격시키고 미적가치를 부여하고 이를 공공디자인의 기본 가치로 삼아 한국형 지속가능디자인, 한국형 인클루시브디자인과 같은 새로운 한국형 디자인의 해석과 정립에 초석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어렵게 시작한 공공디자인의 화두가 단순한 디자인의 한 분류와 사업대상으로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만의 디자인적 진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하고 일상미학적 논의와 개념은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높여주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

일상미학의 안전과 배려 관점에서 바라본 공공디자인027
CONTENTS / 전체 목차

아홉 개의 주제,
하나로 이어지는 질문.

01공공디자인의 생각1202정책을 실현하는 방법1803일상을 바꾸는 실험1104안전과 회복의 조건1105모두를 위한 디자인806지속가능한 공공의 삶1007도시를 다시 읽다1108바다와 수변의 미래1209배우고 기록하고 확장하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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